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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억만금을 줘도 않바꾸는 영어초보자가이드

08.11.2009, 생활, by .

안녕하세요 _(__)_ 리치입니다…어제 다 써놓은글이 웹페이지의 오류로 다 날라가버렸내요.ㅠㅠ;
다시는 웹페이지 상에서 글을 쓰지 말아야 할꺼 같습니다. 흑흑흑 그래도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
오늘 이렇게 다시 정리해서 이야기를 이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로 써야하고 시간도 더 걸릴테지만 ^^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시작해볼까요?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6번째 이야기는 …별책부록




<<진실을 알았으면 기초공사부터 시작하라.>>


시작전에 당부말씀…


영어공부 왜하는지 목표와 목적의식을 바로 세우시길…


“취직할려구요 ”


“남들 다하니까?“


“좋은 성적 낼려구요”


“유학갈려구요”


“이민갈려구요”


목표를 정하시고 목적에 맞게 공부하십시오… 하지만 기초공사는 선행되야합니다.


토익을 하던지 , 토플을 하던지 테솔을 하던지 간에 뭘하든지 간에 기초공사 만큼은 꼭 하셔야 합니다.




영어는 단계별로 구성된다.




많은분들이 느끼고 있으실겁니다. 혹은 책에서 본대로 영어는 단계별로 구성이 됩니다.


처음 기초공사 시작을 하고 다음 중점적으로 2단계 3단계 올라가면 갈수록 영어는 기간이 더 오래 소요


된답니다. 그러니 올라가기 전까지도 늘이런 의문을 하게 되죠.


“ 난 왜 늘지않지? ”   “ 맨날 그자린데?” “ 언제쯤 늘까? ” 하지만 영어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요.


어느순간 딱 느낄때가 있습니다…“ 이제 다음단계 올라가도 되겠는데? ”  “ 아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


그 순간이 찾아 오기까지 오랜시간 걸리겠지만 집중해서 계속 증진할 필요가 있겠내요.


계단식으로 습득을 하게 됩니다.쭈욱 하나씩 습득이 되질 않습니다.




단계는 이렇습니다.




1단계( 기초공사 ) ++++>2단계 ( 리스닝 , 리딩 ) ++++> 3단계 ( 롸이팅, 스피킹 ) +++> 4단계 (실전영어)




이런 단계별로 이뤄졌는데요… 다른 많은 영상매체라던지,책들 혹은 전문가분들의 조언이라던지 많은 분들이


오류를 범할수 있는 것이 단계를 뛰어 넘을려는게 않좋습니다.


1단계 하고 바로 4단계 뛰어들기?


1단계 하고 바로 3단계 뛰어들기? 영어는 단계별로 나가는게 제생각에는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내요.그래야지 나중을 위해서 편안합니다. (어린아이들은 해당 않됩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그리고 1단계도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하는 사람의 연령과 실력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나구요.


물론 기초를 잘 다질수록 초고층 빌딩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지속하는 것은 기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이런것들도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흔히들 마라톤에 비유를 하죠?


기초체력이 좋은 분들은 당연히 완주를 하실꺼구요. 나이가 있으셔서 머리회전이 느리신분들은 달리시는데도


힘들겠죠? 이런 기초공사도 아주 빠른 분들은 한달안에 끝을 봅니다. 하지만 오래 걸리시는 분들은 1년


2년이 지나도 언제나 기초공사에 책의 첫페이지만 몇 번을 보게됩니다.




“ 그저께 공부하다 어제 쉬었으니까 오늘은 다시 처음부터 해야겠다…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으니까…”


<===== 이런분들은 1년 2년 10년이 지나도 첫페이지에 기초공사만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그러니 기초공사는 빨리 끝내라고 있는게 기초공사랍니다. 여러분들도 후딱 끝내시고 다음단계로 넘어가시길.




1단계는 (기초공사=  문법 , 단어 , 패턴을 기본으로 합니다. 기간은 3개월 정도로 잡으시데 나이가 있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더힘들수도 있으니 자기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야지 기초공사를 잘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2단계는 (리스닝과 리딩 파트입니다…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 도서관이라던지 독서실 가서 열심히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아주 긴 터널같은 공부입니다… 상당히 고통스럽고 매일 매일을 리스닝과 리딩 지문을 보면서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때로는 필자처럼 오바이트가 쏠리는 현상까지 느낄수 있습니다. 2단계가 가장 고통스런


단계라고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릴께요.)




3단계는 ( 롸이팅 , 스피킹  파트입니다. 이단계는요 나말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합니다. 스스로


롸이팅 써보고 틀렸는지 틀리지 않았는지 알수 없겠죠? 그러니 그런것들을 잘 하실려면 스터디 그룹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죄송하지만 스터디그룹 구하기 쉽지 않죠? 온라인을 주로이용하시길 바랍니다.3단계는 그간의 쌓아온 실력을 오픈하는 단계입니다. 즉 , 흔히들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하죠? 내 실력을 남에게 오픈하고 전부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것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쪽팔리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오픈하세요… 더 많은걸 얻을수 있는 진리를 믿으시라…리치를 믿으세요.


이단계는 내실력을 얼만큼 남에게 오픈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얻을수 있는걸 판가름 할수 있습니다.)




4단계는 ( 실전 영어입니다. ) 실전영어는 이제 여러분들은 네이티브와 함께할 단계까지 온겁니다…


네이티브와 같이 토론도 할수 있고 이야기도 할수 있고 전화영어도 할수 있겠고 또 편지도 쓸수 있겠고


혹은 e-mail 도 쓸수 있겠구요…농담도 할수 있겠구요…TV 도 자막없이 보실단계가 서서히 다가옵니다.


4단계는 지금까지 한 공부들과의 단계와는 큰 격차와 차이가 벌어집니다. 즉, 실제 외국인과 생활하면서


혹은 여러 가지 영상매체를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그간 쌓아왔던 것들을 토대로 하나씩 살을


붙인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서양에 대한 문화의 차이도 느끼셔야 하구요.


필자같은 경우는 요즘 유머 때문에 죽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재치있게 영어를 말할수 있을까?


난 로봇처럼 끝까지 교과서 대로 이야기 하고 있는게 그저 싫을 따름이고 요즘들어 스트레스입니다.


영어를 가끔 보면 유머란이 나오죠? 신문도 그렇구요…별로 재미없는 유머들도 참 많은데


왜있는지 몰랐지만 지금은 그게 가장 유용합니다…유머러스 한사람이 정말 좋은 인맥을 갖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실전 영어는 지금까지 여러분이 하신것과는 사뭇 다르게 다가올수 있습니다. 특히,,, 난 지금까지 1년 2년을 투자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 토플 만점 까지 토익 900점 이상까지 아이엘츠 7.0 점 수준까지 끌어 올렸는데 왜 아직도 들리지 않고 말하기 힘든것인가??? 도대체 난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



얼마나 아는걸까 난?




그런 마음이 생길수 있지만 이제 1단계,2단계,3단계 여러분이 거치면서 영어에 대해서 아주 조금


정말 20% 정도 소화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머지는 실전영어입니다.80%를 공략해보세요.




그러니 제가 예전에 말씀 드렸죠?  기초공사 하기도전에 그만두는건 너무 허무하다구요..돈 시간 고민했던날들 너무 아깝지 않으세요?




학원 다니면서 회화학원 1년동안 6단계 끝내도 여러분은 영어의 참맛을 단 1% 정도 맛본것이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뭐 저처럼 열심히 않하신분들은 1년 다니고도 3단계 4단계 … 이런분들은 0.1% 정도 맛본거정도




4단계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년 죽도록 공부한거요?


4단계에서는 10년이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들이 많죠? 특히 이민자들에게서 많이 나오는데 혹은 유학생 …. “이제 듣는거는 그래도 자신감이 붙었거든 한 80% 90% 이해가되 하지만 말하는건 좀 힘들더라구“


맞는말입니다. 유학생활 4년 해가지고는 듣는건 이제 어느정도 선에 들어와있고 기본 의사소통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구요. 단지 말하는게 들으면 알겠는데 내것으로 않나오는 단계 정도 될테니까요.


10년은 해야 말이 될려냐?




영어는 단계입니다… 리스닝 80% 90% 소화가 되면 다음 단계는 뭘까요???   


롸이팅과 스피킹 단계입니다. 그러니 그 시간들도  1년 2년 5년 지나야 소화가 될꺼라는 말씀


이런것또한 여러분들이 영어하기 전에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토익책 꺼내놓고 아 오늘은


30개 밖에 못맞았는데  ㅜㅜ ; 반타작 밖에 못했내 ㅠㅜ;  내일은 그래도 한 60% 는 기대해봐야겠다.


몇 개 맞았는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만큼 오늘 분량을 했는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만큼 오늘


분량에 집중하고 충실했는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 몇 개 맞춘것과 틀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죠? 필자가 보기엔 너무 안타깝습니다…넓게 멀리 길게 보시길.





책을 추천해드린다면


단어책 같은경우는  능률보카 어원편


패턴책 같은경우는  영어회화공식 231  


문법책 같은경우는  맨투맨을 추천해드리고 싶내요.




위에는 제가 지금까지 책을 보면서 그래도 가장 좋은책들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로 쓰시구요.


단어와 패턴책은 꼭 저 위에 2권으로 고르시길바라겠습니다.


문법책같은경우는 꼭 맨투맨을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끔 상담을 할때 이런분들이 계시는데요.


“ 학원에서 쓰는 책과 자료가 있는데 그걸로 해도 될까요?”  만약 공부가 잘되시면 그걸로하십시오.


문법이 쉽고 재밌게 이해가 잘 된다 하는게 바로 당신이 봐야할책입니다.


필자는 조금 딱딱한 책을 좋아 합니다. 그림 없고 예문 많고 설명이 좀 잘 되어있고 여백으 미가 좀 부족한


느낌 질과 양이 고루 고루 잘 갖춰진 가격 저렴한 책 ^^ 좀 보수적인가요? 요즘은 그래도 이민생활로


보수적인 성향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패턴책에 있는 테잎은 출근길이라던지 혹은 시간 나실 때 들으시구요.


꼭 듣지 않아도 됩니다만 내 입으로 내 뱉어야 합니다… 큰 소리로 읽으면서 외워주십시오.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별표 인지 아시겠죠?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 첫단추는 첫단계는 가장 중요합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상매체 , 책들, 전문가분들 나오셔서 영어 잘하는 비법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꺼예요.


하지만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맛볼수가 없습니다.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내가 이뤄내지 않으면 않된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정리한 것이 기초공사고 또 기초공사에서 리스닝,리딩,롸이팅,스피킹 공부 방법입니다.




체계적으로 여러분들은 제발 좋은길 놔두고 다른길로 돌아가시지 마시길 필자는 바랄뿐입니다.


돌아가지 마세요 왜 자꾸 좋은길 놔두고 1년 2년 더 걸리는 길을 택하십니까?




그럼 단어부터 찝어 봅시다..




.공부 방법 들어 갑니다~~~~ 슝


보카는요 어원과 어근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근과 어원이라 함은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일컷습니다.영어단어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그리고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즉 무작정 외운다고 얼마나 습득할수 있을까요? 사람은 26번 반복했을때만 머리속에 남아서 까먹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럿듯 반복 중요하겠죠?


어원 어근 ,,, 능률보카 <어원> 보시면 잘 아시게 될껍니다. 예를 들어 anti-virus 를 한번 봅시다.


anti 는 우리가 많이 얘기하죠 안티 안티??? 안티는 ,,, 상대적으로 반대하는 이런 의미의 어원이 되겠죠?


그럼 안티와 바이러스가 만났습니다… 싫어,,, 반대 바이러스 반대… virus 바이러스 ..  


우리가 잘 아는 백신이나  항생제?? 이런 단어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를 읽을때도 내가 전혀 모르는 단어를 맞닥드려도 이런의미가 숨어있겠구나 라는 유추를 할수가 있습니다.그래서 단어를 외울때도 방법이 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게 아니죠. 우리는 사실 무작정 외워서 까먹는게 더 많다는것 ^^; 단어의 역사를 알아가는것도 재밌고 즐거울수 있습니다. 무작정 오늘 100단어 외우기 스터디 그룹에서 100단어 외우기… 좋은 방법이지만 외우기전에 단어의 어원과어근를 아는것도 중요하답니다. 단어가 능률보카에만 있는건 아니겠죠? 패턴책에도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 할테고 문법책의 예문도 수두룩


할테구요… 모두다 정리해서 노트필기 하시길 자주 볼수 있게 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  학교다닐때 노트필기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시는 분들 있죠? 하지만 성적은 늘 꼴찌


노트 필기 잘한다고 공부 잘하는건 아닙니다…그러니 노트필기해서 효과보기가 잘 않된다는 분은 그냥 막


책에다 하십시오.. 한번이라도 눈이 더 볼수 있는 장소면 좋겠습니다…. 긴 천막같은 큰 보드나 갱지있죠…


갱지에 큰 글씨로 쓰고 벽에다 붙이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포스트잇을 이용했습니다.. 형광색 색색이


붙은 내방 베란다 유리창문 ㅠㅜ; 못된 주인 만나서 유리창에 유리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그리고 보드 마카


팬으로 낙서된 유리창문 불쌍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효과 볼수 있다면 무슨짓이든 하십시오.


단어책도 못해도 2번은 봐야 10% 정도 써먹을수 있습니다. 뭐 대박을 치시는 분들은 50% 까지 머릿속에 남을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그리 썩 머리가 좋지 않아요… ^^ 10% 면 그래도 좋은 수익률이 났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20% 정도 수익률을 올리셨음 좋겠내요.




다음 패턴 입니다.


패턴 231 이라는 책이 제가 본 패턴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입니다.


이유는 일단 패턴은 공식입니다. 단어만 살짝 바꿔주면 ^^ 문장 하나를 그냥 만들수 있죠.




책을 보시면서 패턴 문장을 외우십시요. 문장 전체를 외우냐? 아닙니다. 패턴을 중점을 두고 외우셔야 합니다.


책안을 드려다보면 쳅터 첫번째 위에 패턴이 나오죠? 바로 밑에 아주 짧은 문장의 예문이 한 3개 2개 정도 나옵니다. 그걸 외우는겁니다. 그럼 자연히 입에 익으면서 문법+단어+패턴이 연결고리가 형성 됩니다.그러니 가장 중요하겠죠?


패턴책을 보시면요 ( 영어 회화공식 231 ) 이죠 책이름이.


231 개의 공식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쳅터 한쳅터씩 보시는데 밑에 보면 짤막하게 패턴나오고


옆에 살을 조금 더 붙여서 나온것들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예문만 나오는것도 있지만 그런것들을 외우시면


됩니다.짧은것만 골라서 외우세요~ 긴 문장같은건 제가 5번을 넘게 봐도 외워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짧은 것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I want to do


I want you to do


I need to do


I need you to do  뭐 아직도 조금 기억에 남는거 보면 ^^ 수익률이 아직도 나고 있다는 증거겠죠?


외우시면서 많이 헷갈리실께 문법이 헷갈리실껍니다… 이 공식에 이 문장을 혹은 이 단어를 넣어도 되는것인가? 이 단어는 명사형만 있나 형용사만 있나? 부사도 있나? 동사는? 그럼 보어의 자린데 명사가 들어가나 형용사가 들어가나??? 전치사는 어디자리로 가지? 등등 ^^ 이것을 놓고 이제 여러분들이


고민을 수만번 하시게 될껍니다… 그 맛을 알아가시길 그리고 패턴 하실때는 꼭 큰소리로 반복 학습


합니다. 테잎이 안에 들어있는데 테잎을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테잎은 그냥 참고 자료일뿐이구요.


출근길 … 퇴근길 이동시간에 혹은 짬날 때 즉, 부수적인 공부입니다… 기초공사에서는 부수적인 공부입니다.


듣는다고 도움되겠지? 혹은 집중해서 한시간 정도는 들어야지? 제가 말했었죠.


주와부가 틀려지면 않됩니다… 주는 내가 말하면서 패턴을 몸에 익히는 것… 부는 팝송,영화,신문사설,미드 등등 그런것들로 분류를 해야 합니다…




“ 전 혼자 공부하는게 않되는데요? ”


이런분들이 많습니다. 스터디 그룹들어가셔서 패턴 문장 외우기 하셔도 됩니다. 가까운 회화학원 게시판에 떡하니 붙여서 학원 않다녀도 학원 다니는것처럼 ^^ 행동한 필자는 그렇게 했습니다. 당당하게 학원에서 무료로


영어 강의도 했었구요. 반마다 찾아다니면서 무료 문법 강의 들으실분 찾습니다… 그때가 기초공사를 막 끝내고 영어에 자신감이 한창 충만 했던때인거 같내요… 기초문법 되잖아 이제? 이럴때였으니까요.


패턴식 영어를 말씀 드렸었죠? 회화학원은 전부 패턴식 영어입니다. 만약 혼자 하는게 쉽지 않으면 학원이라도


가십시오…필자가 싫어하는 회화학원 가세요… 그렇다고 패턴공부를 않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도 되도록이면 스스로 한번 해보시거나 스터디 그룹을 통해서 효과를 보실생각하시길… 회화학원가면 또


사람들과 외국인 선생님 놓고 공부가 방해될 요인들이 너무 수두룩 해서 반대입니다. 혹은 패턴식 영어에


너무 젖어 제가말씀 드린 기초공사 3가지를 잊어버릴까봐도 걱정이 되구요.





다음은 가장 중요한 문법 입니다.


도대체 한국인은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이 문법을 얼마나 공부하는걸까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군대갔다 와서 몇년더 … 직장 구하기 전에 또 이 영어 공부 할려니 문법이 ㅠㅠ;




사실상 우리가 기초공사를 끝내야 하는 문법은 말이죠. 딸랑 2달이면 끝납니다.


빠른 분은 2주 정도 걸리는데 기초공사 빨리 잡으실수록 좋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기초공사구요.


요즘 맨투맨 책 잘 나오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됩니다.




문법을 하기전에 알아두셔야 할것 1가지와 주의사항 알려드릴께요. 학습방법>>>


1번째 문법은 절대 독학 않됩니다. 스스로 독학해서 문법 ??? 한참 아주 한참 걸립니다.그러니 EBS 동영상 강의 들으십시요.iebs 가시면 외국어 영역에 무료로 동영상 보실수 있습니다. 영어문법 짱되기 뭐  문법 짱 날개달기 뭐 이런거 보시면 되구요.혹은 이쪽에 서비스를 않한다??? 그럼 티치미 라는곳에 가시면 또 무료로 보실수 있습니다. 혹은 인터넷으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영어문법 꼭 잡아야 되니까요… 동영상강의를 한번 해보시고 “난 동영상 강의가 잘 않된다.그럼?”


문법학원 다니십시요. 학원도 좀 힘들다 ??? 과외가야합니다. 이렇게 공부의 강도를 높여가야 합니다.


처음부터 이런분들 있죠? “과외해봤는데 않되… 학원 몇번을 다녀봤는데 않되???”


공부의 강도를 처음부터 너무 쌔게 잡으셔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해보고 동강으로 해본다음 그다음 학원가서 더 강도를 높이고않되면 과외까지 이렇게 가야 합니다. 역행하면 자연히 흥미도 떨어지고 재미도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영어는 관심이 꼭 필요하고 꾸준하며 반복이 되어야 하는 공부니까요…. 공부라기 보다는 언어죠… 언어는 우리가 매일 3끼 밥먹는것과 같은것이랍니다.고기 반찬먹다… 야채만 먹어 ㅠㅜ; 이럴땐 엄마가 싫습니다.




2번째,그래이머인 유즈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에 약속해주십시요~


그래이머인 유즈라는 책이 있습니다.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고 또 영어로 예문이 나와서 한국 분들이 죄다 그래이머인유즈 도서관가면 보는데요. 문법은 절대 한국어로 배워야 합니다. 영어로 문법을 배운다는건 짧은 길을 한참 돌아가는 거랍니다.그럼 그래이머인 유즈 책이 왜 유명한가요?그리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데 왜그런가요?



그래이머인유즈는 지금은 보실때가 아닙니다.


이 기초공사 , 문법 ,단어 ,패턴 이 끝나고 나신후에 내가 어느정도 기초공사가 자리잡혔다 그럼 보십시요.


이책의 장점은 문법적으로 나열을 해주고 거기에 실생활에서도 자주쓰이고 좋은 예문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이해하지 않고 보는것은 않보는것보다 더 않좋습니다. 문법을 상당히 헷갈리게 하니까요. 그러니 기초잡고 난다음 어느정도 문법이 이해가 됐다 할때 보십시요. 그때는 100% 효과 봅니다.


그래이머인유즈가 요즘에 한글로 된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한글로 나왔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실수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 그래이머인 유즈 동영상강의도 좀 보시면서 효과를


보시길 … 다운로드 받는 곳이면 다운받아보실수 있을껍니다.자주 눈에 띄더군요.


그래도 필자는 그래이머인 유즈가 싫습니다.^^ 외화낭비… 아닙니까?  그래이머인유즈 캠브리지에서 나온


영국꺼~ 또 비싸요 책이 물건너와서… 되도록이면 국산 씁시다… 가격 저렴한 질좋은 국산.




★★그럼 문법 공부해볼까요?★★


여러분 별푭니다… 중요하다는 얘기죠~~~


문법 책 한번 펴보실래요…아무거나 됩니다… 개요를 한번 쭈욱 살펴보세요… 눈에 띄는게 뭐가 있나요?




딱딱 나눠져 있죠 개요에? 문법은 이렇게 딱딱 나눠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즉 첫페이지부터 열심히 한답시고


구는 어떻게 절은 어떻고 동사는 명사는 지각동사가 나오고 사역동사가 나오고 ….


문법은 전쟁입니다… 전쟁에 비유할께요.




옛날에 고구려시대에


장군이 돌격앞으로 하면서 먼저 나가죠? 그럼 우리는 흔히 게임할때도 똑같죠… 누구부터 죽일까요?


대장부터 죽여야죠? 그다음 부대장 죽이고… 죽이는 얘기가 나와서 좀 그렇지만 아무튼 문법은 죽여야 합니다.




그럼 문법에서 대장은 누구???




1번째 .  문장의 5형식  . 품사 . 문장의 종류


2번째 .  동명사 . TO 부정사. 관계 대명사 . 관계 부사


3번쩨.  동사<시제 . 단복수 조동사>의 종류 


4번째 .  각종 전치사.접속사. 수동태. 부사. 등등




1번 대장에서 문장의 5형식 ,문장의 종류   2개의 대장을 죽이세요. 부대장은 품사.


다음 2번 동명사 to부정사 아주큰 대장을 죽이면 자연히 관계대명사 관계부사라는 부대장들이 따라와 죽습니다. 그러니 연관되게 대장과 부대장을 구분하시고 구별하셔서 죽이시길…기초공사에서 너무 세세하게


들어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초공사 하시고 나서 토플 토익 가시는 분들은 나중에 졸병까지 다 죽여야 합니다.하지만 지금은 기초공사 하실때니 대장만 먼저 치십시오… 하나 하나 잔가지는 나중에 쳐도 됩니다.




즉, 문법책 첫페이지부터 나갈 필요가 없다는 말… 문법책도 못해도 2번 이상은 봐야합니다.


늘 이런분들이 많습니다…주위에… “ 그저께 공부한거 어제 공부 못했으니까 까먹었으니 다시 첫페이지부터


봐야지…“ +++++>> 이런분들은요.1년 2년 해도 늘 첫페이지 to부정사 동명사까지 못갑니다.


대장 먼저 치세요. 문장 5형식 하기전에 to부정사 동명사 먼저죽여도 됩니다. 대장이니까요.




“ 야 거기 짱 누구야 나와~” 맞짱 뜨시길.




필자도 아직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의레 지식인에 물어봅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면


물으십시오.지식인에 혹은 영어 까페 요즘 많죠? 쪽팔린게 어딨나요 그냥 물어보고 얻으면 장땡이지.




문법공부는 무조건 입니다…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 중학생 이후




주의 사항 : 어린아이들한테는 문법공부 시키지 마세영~~~ ^^; 초등학교 졸업전 아이들은 문법 따로 필요 없어요. 그냥 많은 걸 듣게 해주고 읽게 하시고 쓰게하고 말하기 학습으로 가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습득력은요.


100% 라는 사실^^ 문법이 저절로 머릿속에서 맞춰진다는 사실 한국어처럼 ^^ 그래서 조기교육 중요하다는 것.




좀 많이 부럽습니다. 어릴때 공부 못한게 한이 된다능… 부모님 탓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의례 이런얘기 많이 하시죠? “으이구 우리 아들,딸 부모 잘못만나서 고생만 한다고 ~~~” 고생이죠… 부모님 잘못만나면 고생합니다.요즘은 고생 많이 하죠.세상은 그러니까요.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세요. 환경이 그만큼 중요.


돈없고 빽없고 해도 영어공부는 돈없고 빽없어도 가능합니다.^^ 필자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기초를 띄었다는 느낌은 말이죠 이런 느낌이 듭니다.




난 아직도 기초인거 같은데 다른걸 해도 될까?


난 아직도 동명사 TO 부정사가 조금 생소한대 그러나 책보면 이해는 잘된다.


그래도 문법 배웠는데 책보면서  중학생들에게 문법 정도는 가르칠


실력은 된다.


그래도 어느정도 기초 문법으로 문장은 만들수 있다. 단문은 내가


어느정도 만들수 있다 혹 잘 생각이 나지 않아도 다른말로 돌려서


쉽게 말할수 있고 쓸수 있다.


외국인과 만나면 기쁘다.





끝을 맺으며…




기초공사 공부방법 여러분들이 많이 따라하시고 이제 기초공사 할때구나…느끼시고


기초공사는 영어에 맛을 한숟가락떠먹은 것 밖에는 않되는구나는 진실을 아셨을꺼라 생각됩니다.


필자도 영어에 의한 스트레스 계속 받고 있구요… 오늘도 TV를 보며 내일 일가서 무슨 얘기를 해볼까 고민합니다… 즉, 이렇듯 여러분들도 각자 고민이 있겠죠? 특히 영어에 관해서… 지금까지 지내온 많은 시간과 경험들이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그길에 도달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돌아가지 마세요.절대로


희생양이 되지 마세요 절대로. 오늘 당장 시작 하셔용^^




다음으로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7번째 이야기는…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격차, 영어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참고 링크=========================


필자의 미니홈피   cyworld.com/djdj79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첫번째 이야기… 좋은 영어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2번째 이야기는 …. 지금 다니는 회화학원 당장 끊어라 ..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3번째 이야기는 …. 팝송,미드,영화로 영어공부하기의 진실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4번째 이야기는 …. 영어를 위해 한국이라는 우물을 뛰쳐나간 개구리는 죽는다.


영어에 관한 불편한 진실 5번째 이야기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 강사들은 깊히 반성하라.


꼴통학교 35등에서 지금의 호주이민생활까지.영어를 넘어이제는 일본어까지. 생애 최고의 30대 생활을…





[출처]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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