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가 느끼는데로 판단을 한다.
그것이 착각이다.
귀신이 실존할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자연 현상이나 주변 상황이 타이밍이 절묘하게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귀신이라 착각을 한다.
이는 외계인이나 기타 여러가지에도 부합되는 이야기다.
물론 진짜도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인간이 쉽게 여기는 것은 아마 사람 얼굴 형태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쉬운 예로 차를 보면 차의 헤드라이트는 두 눈에 해당되고 그릴은 입에 해당된다.
점 세개를 역삼각형로 찍어놓기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떠올린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 사물중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많은 이들이 사진을 올리는 물건중 하나가 USB이다.
두 눈에 ‘오’하는 모양의 입.
이러한 것들은 주변에 많이 있다.
이러한 것을 모아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