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느낌을 다분 가지고 있는 E-Book에 아날로그의 숨결을 불어넣어 준 분이 계시네요…
카이스트 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저 단순히 늘 사용해왔던 아날로그 적임을 그저 디지털에서 표현했을뿐인데…
왜 다른이들은 생각하지 못했었었는지…
아무튼 대단하네요~
디지털 느낌을 다분 가지고 있는 E-Book에 아날로그의 숨결을 불어넣어 준 분이 계시네요…
카이스트 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저 단순히 늘 사용해왔던 아날로그 적임을 그저 디지털에서 표현했을뿐인데…
왜 다른이들은 생각하지 못했었었는지…
아무튼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