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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그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10.27.2011, 상상의날개, by .

스마트폰…

사람의 손의 모션으로 동작을 시키는 스마트폰도 나와 있는 상태다.

많은 동작을 인식하거나 많은 액션을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시작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애플의 시리…

그저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거나 그것을 검색하는 정도가 아니다.

애플은 이 시리를 이용해서 리모컨 없는 TV를 제작할것이다라고 했다.

그저 시리가 리모컨을 대신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TV시청 패턴을 연구해서 좀더 편리한 TV 시청을 도울것이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그저 목각이 아닌 실제 시연이 되는 형태인데…

아직 양산까지는 갈길이 멀다.

영국 노키아월드 2011행사장에서 26일(현지시각) 노키아가 이 스마트폰을 선보인것이다.

이 기술은 키넥틱 디바이스 (Nokia Kinetic Device)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본체가 휘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스크린까지 휘어진다.

그저 휘어지는 것만 대단한게 아니라 이 휘어지는 것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된것이다.

애플의 다중 터치가 스마트폰의 획기적인 발전의 한걸음이였다면 이 역시 마찬가지 일듯 하다.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형태를 그저 스마트폰을 구부리면 된다.

영상을 보면 좀 더 쉽게 이해가 가리라 생각된다.



아직은 양산이 어렵겠지만 곧 몇년내에 플렉서블 아몰레드가 상용화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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